안녕하세요 고객님

고객님 죄송하지만...고기의 양은 전골 상품 출시 때부터 일정한 중량입니다... 라벨지에 표시되어있는 중량이 있기때문에 중량을 속일 수 없을 뿐더러 절대로 저희는 양심을 팔지 않습니다

고객님의 말씀처럼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나아가 비싼 고기값에 조금이라도 더욱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온데... 저희도 당황스럽고 속상할 따름입니다...

찾아주시는만큼 만족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산초원흑염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

[ Original Message ]

전골 자주 주문해서 맛있게 먹고는 있는데 갈수록 고기 양이 점점 줄어 드는거 같습니다

약 1년전 주문했을때와 지금이랑 고기량이 점점 차이가 나네요

초심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

한번 돌아선 고객은 다시 돌아오기 힘듭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