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쇠한 우리 엄마 보신시켜드리려 주문했어요 질기지는않을까 걱정해서 사장님께 전화드렷더니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레시피대로 요리하니 일흔이 넘은 우리 엄니도 맛있게 잘 드시더라고요
좋은 곳에서 잘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주문해서 요리해드리게요 통화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많이많이 번창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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